신지원에듀 영양사

신지원에듀  영양사
시험후기

1인자 신지원에듀

신지원에듀 신정민 교수님 견본 강의를 듣고 등록하고 우선은 큰노트를 사서  공부해야 할 부분을 정리1권으로 축약을 했다. 마지막 학기가 남아 있어 병행하기가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학과공부와 매일 4시간씩 5개월을 공부를 꾸준히 쉬지않고 달려 나갔다.

시험보기전 신지원에듀의 카톡 응원글을 벗삼아  성수고로 가서 시험을 치르니 1교시 신정민교수님이 일러주었던 것이 시험지를 미리 보여준것같이 다나와 있었다. 쪽집게 강사라는 말이 말만 들었지 국시문제를 미리 알고 계셨던듯 영양학 생리학문제가 고스란히 나와 있었다. 문운당 문제하고 똑같이 안나오므로 문제마다 해설을 꼼꼼히 해주어서 문제해결을 쉽게 할수 있었고 만점을 맞는데 무리가 없었다. 내생각에 신정민 교수님은 출제위원이나 아님 따님이 아닌가 쉽다. 다시 강의를 보아도 강조하고 나온다는곳에서 나왔으니 말이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식사요법과 생리학 문제 난이도도 쉬웠지만  이연주 교수님이 어느곳에서  어떻게 나오니 공부를 집중해라 한곳에서 많이 출제되었고 계산문제는 계산기를 가져갈수 없고 문제풀이시에도 이렇게 힘든문제는 본인도 계산하지 못한다는 솔직한 말씀에 감을 잡을수 있었다. 곱셈,나눗셈을 여러번하는것은 국시로 내기에는 부담이 되는듯 보였다. 

2교시 이은주교수님의 식품학미생물학은  나는 이은주 교수님처럼 잘가르치는 분은 처음이라 문제의 난이도도 쉽게 가르치고 금방외워지게 가르쳐주셔서 처음에는 의심마저 들 정도였었다.  인강이라 보이지도 않는데 힘들때 쯤이면 이렇게 까지는 나오지도 않고 힘드시니까 힘내라고  하시고 과락면 면하고 합격만 하면되니 포기하지말라고  하시고 힘이되는 멘트를 유효적절하게 하셔서 은주어천가를 부르지 않을수 없었다. 오픈채팅방에서 다른학우가 대방것을 듣는데 식품학 교수님의 목소리도 듣기 싫다고 맞게 가르치는지도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해서 신지원에듀 교수님들은 한분도 그런분이 없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기만 하는데라는 나만의 생각도 들었다.

식품위생학도 한문제도 안틀리게 가르쳐 주셨고 이과목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라고 느낄정도로 가르쳐 주어서 마지막학기 식품위생학도 A+성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배미애 교수님은 현장에서 사용하는것을 영양사니까 해야한다라는 동기부여를 주면서 문제도 같은 유형을 묶어 가면서 이해시켜주어서 외우는 과목들이 아닌 이해가 우선이고 이해하면  문제풀이가 되도록 해주셨다.

정현정교수님은 식품위생법의 교육시간을 단번에 암기할수 있도록 대기업 제조업인경우 8시간이고  식당업은 6시간을 교육을 한다고 지도해주어서 교육시간을 하나하나 외우기보다 쉽게 이해되고 알수있게  해주었다.

다른 학우들은 문제집을 광문각이나 시대에듀, 크라운출판사 것을 따로 풀었지만 나는 문운당1개만 열심히 파고들었다. 문운당 문제집도 2달이 지나서야 이해되기 시작하고 자연히 외워졌다. 그래도 약간 겁이나서 영풍문고에 가서 모의고사로 시대에듀것을 6일 정도 다니며 풀었지만 사고 싶지않은게 문운당 문제집것을 간단히 편집한 수준 이었다. 교수님들이 문제가 같지않지만 해결할수 있을거라 말한것이 이해될 정도였다. 

전체적으로 신지원에듀의 교수님들은 여신 수준이다. 강의가 영양사 취득만 국한되어있지 않고 학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 영양사의 길을  열어주신 신지원에듀의 많은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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