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교재가 유명한 문운당 교재라서 안심이 되고

강의하시는 교수님도 전원 이학박사라서 믿을 수 있고…

제가 신지원에듀 영양사를 처음 접했을 때 가졌던 생각이었습니다.

시험을 막 끝낸 지금

이 생각은 틀리지 않았네요.

그 동안 공부를 하면서

꼭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기에 많이 긴장도 되고 두렵기도 했지만

그래서 3개월 내내 무거운 짓누름 속에서 공부를 해야 했지만

교수님들의 친절하고 자세한 강의 덕분에

무사히(?) 시험을 잘 본 것 같습니다.

느낌으로는 합격 안정권인 듯 한데…

확실한 건 내년 1월 5일에 가서야 알 수 있지만

그래도 현재의 제 느낌을 믿고 싶습니다.

영양사 면허증을 받는다면 제 인생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벌써 궁금해 집니다.

많이 애써 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신지원에듀 절대합격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종 합격이 발표되면

그때는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